차종 : 뉴체어맨

차량연식 : 2006

차량상태 : 내실은 잘관리 세월의 흔적만, 왜관은 녹도슬고 스크레치 심한편

내용
15년전 유지비용 많이나와 싼값에 매도하길래 인수하여, 10년 타려고 정식 써비스센터에서 모든 부품을 정비하여 지금 14년을 잘 타고 있으며, 20년이 다되간다.

앞으로 30년을 목표로 가보자. 화려하지 않은 게이지, 라디오만 듣고, 크기와 무게에 운행 안정감을 준다.물론 유지비용은 많이 들지만 새차사는것 보다는 나은것같다.

가죽시트는 낡긴 했지만 운전석만 그렇다. 트렁크는 열쇠로 열고 우산으로 받치고 있지만 큰 불편없다.

단지 왜관 심한 전체 스크레치와 녹이 슬어 있는게 쬐끔아쉬옴. 그래도 나의 수상스포츠 취미활동에 큰힘을 준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좋겠다. 더 멋진 왜관 응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