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올뉴아반떼

차량연식 : 1998

차량상태 : 차도색이 거북이 등처럼 갈라지고 차바닥의부식이심하고파워윈도우작동시 소음이심하다

내용
1998년식 올뉴아반테는 내가 면허를 처음 따고 신차로 구입한 차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하여 모은돈으로 구입한 차이기에 애착도 많고 벌써 20년이 지난 아이라서 거리에서 옆차선의 차량에서 신기하게 쳐다보는 경험이 많습니다 이차로 부모님 장인어른 내친구 내아들까지 모신 친구입니다 어느덧 나이가 들었지만 아직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차량검사시 차와 통신연결이 안돼서 엔진상태는 알수 없다는 검사결과를 받고있습니다 가끔엔진체크등도 뜨고있지만 저는 이아이를 사랑합니다 이아이와 오래 함께 하고 싶어요 안테나도 쑥올라오는 귀여운아이입니다 사진을 찍고보니 너무 멀쩡해 보이네요 내 착각같습니다 전 이아이가 처음 태어날을때를 잊을수가 없네요 그때 그모습을 다시볼수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