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뉴세피아

차량연식 : 1996

차량상태 : 원인불명의 엔질실 과열로 장거리 보다 가까운곳만 운전중에 있고 찍히고 눌리고 콕핏도 일어나 많이 노후됐숨

내용
생산출고 당시 날렵한 디자인으로 소형 스포티카로 인기가 좋았던 모델로 수동변속기의 재미를 지금도 누리며 경쾌해서 늘 운전의 재미를 주었는데 오랜세월에 약한부분이 석거나 떨어지고 엔진도 힘들어 하지만 그간 차와 애증이 깊어 슆게 이별을 하지 못하고 고치지도 않고 그냥 가지고 근거리 운전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엥간한 젊은이 보다 나이가 많아졌지만 진녹색의 세피아가 복원되면 참 이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