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별카 복원실 사연 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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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샤워를 않 해도 차는 반드시 샤워시키는 애마

이철건
  • 2024.08.08
  • 조회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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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쏘렌토


차량연식 : 2002년식


차량상태 : 관리를 잘하였으나 세월에는 장사가 없네요 뒷바퀴 양편 흙받이 부식,뒷트렁크문 부식


내용
세월앞에 장사 없습니다. 저의 청춘과 함께 세월을 보내고 퇴직후 지금도 농촌현장에서 나와 함께 일을하고 있는 나의 애마는 2002년식 구형 소렌토 입니다. 당시는 소렌토 출시 첫차라 좋은 차였지요 그래서 20년이 넘도록 30만km가깝게 탓지만 무사고로 인해 아직도 애착을 가지고 폐차를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퇴직하여
손해평가사로 농촌현장을 다니면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4륜구동 지금의 내차가 아주 적격입니다.
지금은 연식이 오래되여 배출가스5등급차량 적묭을
받고 있으나 이직 저감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농촌지역만 다니고있는 고마운 차입니다.
항상 나는 애마를 타고나면 나는 샤워를 안해도 차는 반드시 먹저 목욕을 시키는 애마소유자입니다. 때문에 외이프한테 핀잔을 받습니다.
이제 차에게 쏟는 정성을 와이프에게 들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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