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e46 320i

차량연식 : 2004

차량상태 : 속이 아픈 아이 입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36살 화성에 사는 직장인 입니다.

11살때 미국으로 이민 갔다가 25살에 한국으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미국 처음 갔을때 bmw E46 시리즈를 보면서 나도 커서 꼭 저 차를 타고 싶다라는 로망이 있었는데... 작년 4월에 드디어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첫차) 와이프에게 이차는 나에게 로망이다라면서 설득을 겨우 했습니다. 앤진에 문제가 조금 많아서 800만원을 드려 고쳤는데 계속 하나씩 고장이 나더군요ㅠㅠ 와이프 몰래 800이란 큰돈을 드려 고쳤는데 나중엔 사실대로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제차 복원 부탁드릴께요ㅠㅠ